허시의 사랑 - 박경범 작품집 소설소개



최신작으로서 서기 2066년 대한민국이 그 정체성을 잃고 중국에 합병되려하는 이야기를 그린 미래가상소설 〈사라진 민족〉이 있다. 그리고 청년과 중년여성의 시간을 초월한 사랑을 그린 〈허시의 사랑〉이 표제작이다.

수록작품은 총12편으로서

사라진 민족, 虛時의 사랑, 외계인X, 神의 소리, 짧은 사랑 긴 이별 영원한 合一(의사 장기려의 순애보), 사랑과 容恕, 세상과 나, 적자생존, 사랑의 正體, 왜 작은 일에만 분개하는가, 겨울 手記, 인생의 벽

이 있다.

작자의 초기 작풍(作風)인 ‘환상과학’ 등 다양한 소재가 있다가 후반에 들어 일반적인 ‘자술(自述)’풍의 단편소설들로 마무리 되고 있다.

특히 80년대 이후 명맥이 끊어졌던 세로쓰기 조판을 채택한 것이 이채롭다. “그렇게 내면 누가 읽겠느냐”는 주변의 우려에 작자는 “어차피 고급독자만이 소화할 내용들인데 우리 문화의 위기에 관하여 할 수 있는 한 깊은 메시지를 내어, 위축되어가는 이 땅의 지성인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싶은 것이 작품활동의 목적”이라고 답한다.


교보문고 판매처 클릭



한국의 통일과 민족정신 유지에 있어서 좌우소수자세력의 영향 역사

민족정신회복에 관하여 정부와 대통령후보들에게 공개 질의  정치   

2021. 11. 23. 14:02  수정  삭제

복사https://blog.naver.com/artmodel/222576400663

통계보기

한국의 통일과 민족정신 유지에 있어서 

좌우소수자세력의 영향


1. 국가내의 주류민족과 소수민족

여진족과 토착왜구의 싸움은 정통 韓民族이 말려야 한다

나라가 연이어 극한의 대결로 치닫고 있다. 지난번 검찰과 언론의 정권 흔들기로 탄핵 및 정권교체가 되었지만 똑같은 과정을 다시 밟으려는 움직임이 더해지고 있다.

이것을 두고 극한의 이념대결이라고 하며 중도가 필요하다는 주장도 있다. 그러나 이것은 이념대결도 아니고 살펴보면 양편의 정치적 성향이 이념적 극단에 있는 것도 아니다. 결코 이들 두 세력의 산술평균을 노선으로 삼는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다.

정치평론가들은 좌우이념대립이라는 修辭的 표현을 즐겨 쓰지만 사실 여러 나라들의 국내 정치대립은 서로가 고상한 理念을 추구하며 그 소신을 지키고자 싸우는 것이 아니다. 나라를 구성하는 뿌리가 다른 각각의 집단끼리의 국가점유경쟁인 것이다.

통상 한 국가 내에서 보수세력이라 하면 그 나라에서 오래도록 주류를 이어온 문화중심세력이 자리하는 것이 정상이다. 그러나 한국의 경우 보수를 자처하는 세력들이 전통문화가치에는 관심이 없고 자유시장경제라는 유동적인 현대가치 말고는 내세울 것이 없는 실정이다. 이것이 한국의 세력집단의 가치경쟁을 공허하게 만든다.

어느 나라든 파벌집단세력은 존재

우리가 우방이라며 모범적인 나라로 보려는 미국도 영국 등 유럽에 뿌리를 두고 있는 백인 親유럽파 그리고 아프리카 출신 흑인 親아프리카파 그리고 중남미 출신 히스패닉 親중남미파 등이 있다. 친아프리카파와 친중남미파의 세력이 친유럽파에 비하여 현저히 약하고 미국이 스스로 초강국이기에 현재로서는 국내의 이익배분의 다툼만 있지만 상황이 조금만 변하면 각 파벌이 미국을 이웃 어느 나라와 가까이 두고 싶어하는가의 다툼이 노골화할 것이다. 미국의 국가적 위상이 낮아진다면 미국의 正統 청교도문화가 존중받지 않게 될 것이고 미국은 중심문화 없이 흑인세력과 히스패닉세력의 양보 없는 대결의 場이 되고 말 것이다.

다른 나라들의 경우는 이런 국내문제가 더욱 심하다. 우크라이나는 親러시아파와 親서방파의 극한대립이 있음을 우리는 뉴스로 알고 있다. 대만에는 국민당 親대륙파와 민주진보당 독립파의 갈등이 있다.

2. 민족과 이념

좌파우파

한반도의 국가는 신라와 고려를 이어오다가 조선시대에 이르러 그 疆域이 늘어났다. 세종 때의 융성으로 고려국경북쪽의 여진족이 대거 귀화하였고 남쪽 해안을 통해서는 왜인들의 귀화도 있었다.

이들 여진인과 왜인 귀화자들은 신라고려를 이어온 正統 한반도문화의 주인은 아니나 이 땅에서 오래도록 생존력을 길러왔다. 그러다 20세기 들어 이 땅이 연거푸 외세의 영향을 받음에 따라 正統 한반도문화집단은 약화되고 이들 과거 비주류문화세력이 변화된 한반도환경에서 세력을 점유해가게 되었다.

중심세력 존재해야 양극단 세력의 투쟁완화

나라 안에서 한 때의 비주류세력들이 영향력이 커지는 것은 업보순환의 원리에서 보면 자연스러운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正統 韓民族의 존재감이 空洞化된 상태에서 여진족과 왜인(여진족 측에서 부르기는 토착왜구)세력만의 角逐은 타협이 불가능하다는 데 있다. 양측 다 한반도 전통국가들의 문화계승에는 관심이 없고 다만 저들의 처한 입장에 따라 대한민국을 북한 중국 러시아로 대표되는 대륙세력에 가까이 붙이는가 혹은 일본 미국으로 대표되는 해양세력에 가까이 붙이는가의 여부로 각각의 命運을 걸고 필사의 투쟁을 한다. 그도 그럴 것이 만약 상대방이 원하는 대로 이 나라가 가까워지면 自側의 집단은 기회상실과 세력약화로 위축될 것은 확실하여 이들 두 세력끼리는 어떠한 중간적 타협점도 생성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어차피 정통한민족 집단도 대한민국 내의 파벌세력집단의 하나이지만 파벌이기주의에 의한 것이 아니라 이러한 여진족과 토착왜구의 끝없는 극한 싸움을 중재하고 이 나라의 안정을 찾기 위하여 존재감이 강화되어야 하는 것이다

大韓民國의 국체의 중심이 잡혀 대한민국이 외세 어느 쪽에 가까워지는 것에 덜 목숨 거는 상황이 되면 비록 정권이 往來하는 동안 일부 쪽은 아쉬울 수는 있어도 목숨 거는 투쟁의 형국은 벗어날 수 있다. 대한민국이 어느 외세에 가까워지나에 목매지 말고 이 땅의 文化의 연속성을 중심에 자리잡게 해야하는 것이다. 침묵하는 절대다수의 正統韓民族 집단이 정체성을 自覺하고 主權을 회복하여 이 나라의 中心을 잡아야 할 필요성이 요구된다.


3. 한국의 소수자집단과 그 영향력


국민의힘당은 지난번 12명의 경선후보의 자기소개를 위한 유튜부방송의 제목을 'Allday라방'이라고 한 바 있다. 제목만 보아서 무슨 의미가 되는지 언뜻 짐작은 가지만 제대로 알기는 어렵다. 나라에서 손꼽는 우수인재가 몰려있는 단체에서 제목을 그렇게밖에 못 짓는가 안쓰럽기도 하지만 달리 생각하면 理解가 가기도 한다. 우리말로 종일 혹은 전일이라고 표기하면 한글만으로는 의미표현이 모호하여 표제어로서는 부적합하고 그렇다고 終日 혹은 全日로 표기하기에는 '근원을 알 手 없는 두려움' 때문에 주저되는 형편인 것이 사실이다. 그 전에도 국민의힘당은 당내행사를 위한 간판표제에 영어를 병기 혹은 우선표기함으로써 영어를 準국어로 삼을 意圖가 있지 않은가 보이고 일각에서는 이것이 신세대의 취향에 맞추기 위한 것이라고들 한다. 국가를움직이는 새로운 세력판도에 따라 영어를 쓰든 이천년동안 전통적으로 사용해왔던 漢字를 쓰든 어느 쪽을 비난하고 어느 쪽을 고집할 할 의지와 능력이 부족한 우리 국민이다. 다만 공공단체의 이러한 공개표시 하나하나가 국민의 문화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인 만큼 국민의힘당은 이러한 언어선택성향의 바탕을 정책적으로 분명히 하여야 한다. 민주당도 하지 않는 英語常用化가 국민의힘당의 정책이라면 당당히 국민모두 앞에 정책을 표명하여 국민이 표로 선택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독립운동가를 좌우진영으로 나누는 관점은 止揚되어야 한다. 좌우이념이란 것은 정책이나 가치를 인간사회의 발전정도를 어림하여 접근하는 방식의 차이일 뿐이다. 그런데 이것을 마치 종족이나 인종긔 구분처럼 두 진영으로 나눈다는 것은 민족의 동일체적 관점에 위배한다. 이 때문에 독립운동가 분포의 좌우진영 편중논란이 있고 인위적으로 균형을 맞추려는 의도에 의해 김원봉장군 홍범도 장군과 같은 독립운동가의 예우방법에 관하여 논란이 발생하곤 하였다.

독립기념관의 명칭에서 우리가 마치 신생독립국인 것처럼 인식된다는 문제가 있었는데 실제로 우리를 신생국처럼 인식하는 진담이 있는 것이 경계 된다. 그들은 오천년 문화국가인 우리를 우리를 아프리카보다 못살았던 후진국으로 취급하는 것이다.

우리의 문화를 급속히 바꿔 민족의 연속성이 안되고 있다. 70년대에도 청바지 통기타로 대표되는 젊은이의 반항문화를 강조하였다. 이후에도 연달아 세대간의 단절을 부추기며 기성세대가 젊은 세대를 이해하고 그에 맞추려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 이 사회의 주된 가치관이 되었다. 이것은 한민족이 변화하여 미국의 아류 민족화가 될 때까지 계속 반복되는 것이다.

민족개조 및 말살정책으로 젊은이들은 삼십년전의 한자책을 못읽고 노인들은 길거리 영어간판을 못보게 되었다. 이렇게 아무런 정신의 연속성이 없는 후세대를 우리의 국민들이 굳이 키워야할 필요성이 있는가 의문이 든다. 爲政者들은 그저 개돼지마냥 물질적풍요만 있으면 인구문제가 해결될 걸로 여기는 것이다

국민의힘당의 이준석대표는 국민의힘당의 보수정체성에 관하여 질문을 받았을 때 '할당제억제, 능력별기용 등의 정책은 보수정파로서는 비주류가 될수 없는 것'이라고 했다. 이것은 實로 대한민국 몇안되는 하바드學部 출신의 최고수준의 인물에서야 나올 手있는 名答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그 나라의 오천년 계속된 문화체계를 지키자는 것도 保守의 主流가 되지 않을 數없을 것이다.

정부와 언론은 요즘은 개천절에 관심두는 국민이 적다하여 은근히 폐지를 바라고 있을 것이다.


4. 소수자세력의 억제와 민족정신 회복


우리 민족의 통일문제에 관하여 정부와 대통령후보들에게 공개 질의한다.

비록 통일에 對한 관심은 以前보다 많이 줄었지만 아직까지도 우리 국가는 통일을 公是로하고 있음은 중요한 政府部處로서의 통일부의 존속이 증거하고 있다.

우리의 국가정부는 통일부창설 이전부터 줄곧 통일의 당위성을 인정해왔다. 그런데 우리의 역대 국가정부가 이제껏 지나온 길을 보면 과연 통일을 진지하게 구상해 왔는가 의문이 들게 한다.

통일이 추상적인 구호가 아니라 실질적인 목표가 되려면 이미 분단된 우리 祖國의 南北 어느 쪽으로 통일하느냐가 전제되어야 한다. 당연히 분단 이전 우리 傳統國家의 正統性을 더 가진 측에서 통일의 주도권을 잡기에 유리하다.

해방 후 ‘兩國’으로 나뉜 상황에서 북측은 공산혁명이라 하여 전통가치를 否定하는 바탕 위에서 세워진 ‘국가’이니 민족의 정통성을 확보하기에 불리할 수밖에 없었다. 이에 反해 大韓民國은 바로 전의 大韓帝國을 이음은 물론이고 급격한 사회문화적 변혁이 없었고 건국에 민족운동세력 다수가 참여하였고 민족 대대로 내려온 文化樣式도 거의 그대로 이어 왔으니 북측보다 훨씬 앞서는 정통성의 명분을 가지고 있었다. 이러한 바탕 위에서 오늘날 국력의 우위를 더하면 그다지 모험적인 노력 없이도 다가올 통일에서 주도권을 가짐은 자연스러울 것이었다.

南측 대한민국은 北에 對해 가진 정통성의 우위를 스스로 ‘양보’해왔다

그런데 역대 남측정부는 하나둘 북측에 比하여 가진 정통성의 우위를 버리고 ‘민족정통성’을 ‘양보’해왔다. 오래전에 檀紀年號를 폐지하여 ‘민족’개념의 약화에 시동을 걸었다. 각종의 文化樣式도 근세조선과 대한제국에로부터의 연속성이 사라지도록 인위적인 변화를 주어 국민일반은 근세조선과 대한제국의 자료는커녕 대한민국 건국초기의 자료도 읽지 못하게끔 만들었다.

북한을 경계하고 반공을 중시한다는 속칭 보수세력은 점차 민족이라는 개념을 폄하시켜 친북세력의 전유물로 바꾸어놓았다. 인류의 古典學問으로 理論化된 개념인 民族精神을 헛된 혈연관계에 연연하는 허황된 주장으로 몰아 保守價値에서 제외시켰다. 민족개념을 중시하는 것은 북한의 왜곡된 민족관에 따른 ‘우리민족끼리’에 동조하는 것으로 보이게끔 몰았다.

노무현정부 때 국기에 對한 맹세에서 민족을 빼는 것에는 속칭 보수와 진보 정치세력 모두가 합의하였다. 현정부에 이르러서는 오랫동안 지켜온 민족이념이라 할 弘益人間도 정부방침에서의 폐지를 도모했다. 이렇게 현재는 남측 대한민국의 우월한 정통성에 의한 자연스러운 통일이 상당히 難忘하게 된 상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정부와 各 대통령후보진영은 민족정신의 회복에 관심이 있는지 밝혀야

이와 같은 과정은 양측 집권세력에서 共히 시행되었고 어느 한 쪽에서만 행해진 것도 아니었기 때문에 국민의 투표권은 무력화되어 그동안 국민은 민족정신의 퇴조추세에 어떠한 힘을 쓰지도 못하였다.

지금 兩 진영 모두가 애국을 주장하고 국가의 자존심을 강조한다. 그러나 그 애국의 실체가 없는, 민족정신의 개념이 없는 애국은 누구와 어느 계층을 위한 것인가. 우리 국민은 우리 국민의 전통기질에 맞지 않는 가치를 외세의 영향에 따라 수용해야 하며 이 나라는 어느 異邦의 가치가 지배해도 껍데기의 대한민국만 존속하면 그만이라는 것인가.

정부는 우리 역대정부의 이와 같은 행보가 과연 우연이었나를 답변하고 역대정부의 의도적인 것이었다면 그 이유를 밝히고 현정부도 이 같은 基調를 계속할 것인지를 밝혀야 한다. 그리고 지금 대통령후보캠프 各 진영도 이에 관하여 어떤 정책견해를 가지고 있는지 국민 앞에 밝혀 국민의 올바른 판단을 받아야 할 것이다.


K팝K무비 잠재적경쟁자 우크라이나西方편입 돕지말아야 역사

연예인 젤렌스키가 기를 쓰고 서방편입을 하려는 것은 케이팝과 케이무비로 재미를 본 한국을 대신하여 서방의 문화전도사를 자처하려는 것입니다. 한국은 기득권을 지키기 위하여, 우크라이나의 서방편입을 돕지 말아야 합니다.

사라진 민족 / 虛時의사랑 / 神의 소리 소설소개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