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運이 좋다'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일까 詩集 공주의마지막사랑

    '運이 좋다'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일까
朴京範, 2008-10-26 오후 05:56:45  
 
 

일이 잘 풀린다, 사업이 잘 된다, 기타 뜻하는 대로 인생행로가 잘되어가고 있을 때 당사자는 흔히들 운이 좋았다는 말로 겸손을 표시하곤 한다.

운이 좋았다는 것이 자신의 능력만으로 이뤄지지 않은 것이라는 의미는 맞다. 그러나 그것을 단순히 우연이라는 것과 동일시할 수는 없다. 미시적인 관점에서도 그러하지만 인생전반에 대한 거시적인 관점에서는 더욱 가볍게 볼 수 없는 것이다.

바닷물에도 밀물과 썰물이 있듯이 인간의 運勢의 흐름에도 滿潮와 干潮가 있다. 그 波의 高潮期는 한 인생 중의 일부에 올수도 있고 거의 대부분에 올 수도 있다. 썩 全人的 인격을 가졌다고 보기 어려운 사람이 意外로 손꼽는 유명인사가 되어 국가사회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곤 하는 것은 ‘偶然’이 아닌 것이다.

두 정치인이 政爭을 할 때 실질적 역량으로 볼 때 결코 패자가 승자보다 못할 것이 없지만 승자가 지도자의 길에 오르는 것도 기나긴 흐름 속에 승자의 運은 고조되어 있고 패자의  운은 低潮되어 있음에 따른다. 우리 현대사의 대통령 중에 일반 절대다수가 인정할 만한 全人的 인물은 드물지만 여하튼간 그들은 가장 명예로운 일생을 보내게 된 것도 그러하다. 역사상으로 보면 민족 간에도 한 때는 몽고족이 한 때는 여진족이 동양의 覇權을 쥐는 것도 그들 중 어느 민족이 달리 우월하다 따위로는 볼 수 없는 것이다. 더욱 크게 보아 동서양의 운세변화도 마찬가지다.

  

자신의 運이 좋을 때 즉 運勢가 高潮期일 때 사람은 德을 쌓아야 하는 것이다. 高潮된 運을 자기만을 위해 소모하는 자는 운세의 고조기가 지난 후에는 報應하여 들어오는  流入에너지의 부족으로 자기운세의 波高를 이루는 發動에너지의 消耗가 급격히 올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후로는 그의 波形이 低潮에 이르는 상황이 아니라 아예 發動에너지가 衰弱하여 振幅자체가 감소하고 말 것이다. 이것은 낮에 일해서 밤에 먹으며 쉬고 여름에 일해서 겨울에 먹으며 쉬는 것과 마찬가지의 當然이지만 規模가 너무 커서 인식하기 어려운 것일 뿐이다.

2008-10-26 오후 05:56:45    朴京範의 다른 기사보기
朴京範 : 소설가/편집위원  소설 <마지막공주>, <꽃잎처럼 떨어지다>, <베오울프 1,2> http://muma.com.ne.kr http://blog.empas.com/mumakr
관련기사[테마기획] 眞理는 인간의 생각보다 아날로그(連屬)하다 (08/09/29)

경제살리기보다 국민본분지키기가 필요하다 論說

경제살리기보다 국민본분지키기가 필요하다
2008-10-07 오전 09:27:47  
 
 

이명博대통령은 경제를 반드시 살리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아무리 死而生하는 방법을 써도 二三年內에 우리경제가 눈에 띠게 좋아질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인다.


이것을 두고 이 정부의 ‘失政’을 공격하고 흔드는 움직임이 일어날 수도 있다. 그러나 국민은 나라경제를 탓하기 전에 우선 자기들의 기본능력부터 돌아봐야 할 것이다.


漢字를 모르는 세대가 중년이 되어간다.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자기가 십 년 넘게 사는 동네 이름의 뜻도 모르고 살고 있다. 그저 앵무새처럼 당장의 먹고 마시는 일만 혼동되지 않으면 言語的 思考가 不在하며 그런 것이 왜 있어야하는지도 모르면서 살고 있다.


이런 수준의 국민이니 이제 국민은 경제를 탓할 명분이 없어지는 것이다. 인류문명을 이룬 주류문화권의 문화에 대한 理解가 부족한 점에서 우리는 월남, 캄보디아 등의 나라들과 동일하다. 우리가 그들보다 소득이 높게 살고 있다면 그것으로도 큰 혜택이다. 무슨 근거로 한국이, 국민전반의 知的수준이 월등히 높은 일본을 따라가야 하고, 저절로 중국보다 잘 사는 나라로 머물러야 한다고 단정할 수 있는가. 국민은 우선 욕심부터 줄여야한다.


지금 우리의 경제수준은 국민전반의 능력에 비해 높았으면 높았지 결코 부족하지 않으니 국민은 자기본분을 알고 각자의 名分에 맞게 제자리 찾기 운동부터 벌여야 한다. 단적으로 말해 우선은 工夫부터해야 한다.


직장에서 밀려나면 더 못한 직장을 가거나 영세사업을 하면 된다. 자영업이 어려우면 남의 밑에 들어가 일하면 된다. 즉 '생각대로'아닌 형편대로 하면 된다. 이런 것은 정부입장에서 할 수 있는 말이 아니니 시민세력이 나서서 말해주어야 할 것이다. 비록 청와대의 초청 같은 것은 안 받았다고 해도 정권이 아닌 國家大義의 차원에서 협조해야 하는 것이다.


이에 대하여 舊與圈은 "왜 우리 때는 그렇게 나서서 변호해주지 않고 마치 우리가 무능해서 경제가 어려운 것처럼 공격했냐?"고 불평할 것이지만 어쩔 수 없다. 이명博정부는 단기적으로 실적을 보여줘야 한다는 강박감을 버리고 당당하고 소신 있게 정책을 펴야 할 것이다. 다만 반드시 국가백년대계를 위한 개혁의 업적을 남겨야 한다.

2008-10-07 오전 09:27:47 

[인용] 국민행복을 위해 진정 필요한것 一般

필명 超越自我날 짜 2012/01/10 (23:46)
I P 211.207.***.***조회 84
    강용석의원 내친 한나라당 박살나고 강용석 스타되고...
강용석의원 내친 한나라당 박살나고 강용석 스타되고... 결국 오늘 강용석의원이 이준석을 병역법위반혐의로 告發했다는군.. 강용석...갈수록 스타되는군..흐흐흐 한날당 젖되고 강용석 거물되고.. 강용석 팬카페 http://cafe.naver.com/kysredpower 도 생겼어...^^   http://blog.naver.com/equity1

 댓글 달기
* 이 름* 멘 트 
* 비밀번호

  朴京範   2012-01-11 오후 3:12
지금 국민행복지수가 바닥인것은 경제도 경제이지만 좌파정권이 여성부등을 통해 만든각종제도 때문에 남녀가 만나도 남자의수입이 여자만 못한 경우가 더 많습니다. 이 때문에 여자가 바라는대로 남자가 적극적으로자리를 마련해주고 여자를 위해 뭘 해줄여지가 없습니다. 그래서 각종관계가 소원해지고 행복지수는 내려가는 것입니다. 이 상황에서 사소한 좌파적인 성문제시비로 당을 쫓겨난 강의원은 진정한 가치추구의 아이콘이 될만합니다. 한나라당은 본질적으로 좌파와다름없음이 드러났고요.


1 2 3 4 5 6 7 8 9 10 다음